산업 기업

SK이노베이션, 신년 일출 생중계… "소망 이뤄지길"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1일 서울 SK서린사옥 1층 로비에서 대형 미디어월로 SK울산CLX의 새해 첫 일출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1일 서울 SK서린사옥 1층 로비에서 대형 미디어월로 SK울산CLX의 새해 첫 일출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1일 서울 SK서린사옥 1층 로비에서 대형 미디어월로 SK울산CLX의 새해 첫 일출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1일 서울 SK서린사옥 1층 로비에서 대형 미디어월로 SK울산CLX의 새해 첫 일출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1일 서울 SK서린사옥 1층 로비에서 대형 미디어월로 SK울산CLX의 새해 첫 일출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1일 서울 SK서린사옥 1층 로비에서 대형 미디어월로 SK울산CLX의 새해 첫 일출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대한민국 기업 중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먼저 보는 SK이노베이션(096770)이 이 장면을 전 국민 대상으로 생중계했다. SK이노베이션의 울산CLX는 해가 가장 일찍 뜨는 울산에 자리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1일 자체 운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해 첫 일출을 생중계했다. 생중계는 오전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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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에너지·화학 사업의 심장이자 해가 가장 일찍 뜨는 곳인 울산에 자리한 SK이노베이션은 일출 장면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1층 로비에 있는 대형 미디어월에도 동시 송출했다.

SK이노베이션의 한 관계자는 “새해 첫날 일출은 모든 국민에게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상징하고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며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행복 극대화를 우리 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일출을 생중계하게 됐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1일 서울 SK서린사옥 1층 로비에서 대형 미디어월로 SK울산CLX의 새해 첫 일출 장면을 지켜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1일 서울 SK서린사옥 1층 로비에서 대형 미디어월로 SK울산CLX의 새해 첫 일출 장면을 지켜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1일 서울 SK서린사옥 1층 로비에서 대형 미디어월로 SK울산CLX의 새해 첫 일출 장면을 지켜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1일 서울 SK서린사옥 1층 로비에서 대형 미디어월로 SK울산CLX의 새해 첫 일출 장면을 지켜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박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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