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서경스타 포토

주상욱-민연홍, 훈훈한 미소 (터치 제작발표회)

입력2020.01.03 15:36:50 수정 2020.01.03 15:36:5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배우 주상욱, 민연홍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연출 민연홍/ 극본 안호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만나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초밀착 뷰티 로맨스다. 오늘(3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

관련기사



양문숙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