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눈물 흘리는 이란 최고지도자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가 6일(현지시간) 테헤란 대학 교정에 안치된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의 영구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정일치 체제의 이란에서 권력의 정점이자 ‘신의 대리인’으로 불리는 최고지도자가 눈물을 흘리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정부는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식이 치러진 이날을 임시 공휴일로 선포했다./테헤란=AFP연합뉴스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가 6일(현지시간) 테헤란 대학 교정에 안치된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의 영구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정일치 체제의 이란에서 권력의 정점이자 ‘신의 대리인’으로 불리는 최고지도자가 눈물을 흘리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정부는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식이 치러진 이날을 임시 공휴일로 선포했다./테헤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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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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