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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입사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펼쳐
입력2020.01.09 12:06:00
수정
2020.01.09 12:06:00
대우건설 신입사원 130명이 지난 8일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대우건설 퇴직원 모임이인 우건회가 후원한 연탄 5,400장을 소하동 일대 저소득층 18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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