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마켓

(영상) 그녀의 이름은 '히카리' 입니다 [CES 2020]

한층 진화한 AI 스피커의 모습

3D 홀로그램으로 제작된 '히카리'

CES 2020 유레카 파크 이목 집중



“왜 그녀의 이름이 ‘히카리’ 인가요?”

“참 쑥스럽네요.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한줄기 빛(=히카리)이랄까요?”


전세계 스타트업들이 모여있는 CES 2020 유레카 파크, 그곳에서 사람들이 가장 흥미롭게(?) 지켜보는 A.I(인공지능) 스피커가 있다. 유레카 파크 ‘일본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게이트 박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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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타트업 ‘게이트 박스’가 CES2020에서 공개한 3D 홀로그램 AI(인공지능) 파트너 ‘히카리’ / 강신우 기자


이것은 바로 3D 홀로그램 A.I 파트너다. 30cm 크기의 작은 원통형 박스 안에 ‘히카리’가 살고 있다. 히카리는 혼자서 책을 읽거나 앉아서 사색에 빠져있다. 그러나 ‘당신’이 말을 걸면 그녀가 반응하기 시작한다. 진 나카무라 게이트박스 CPO는 “‘게이트 박스’란 이름은 고독한 남자들을 해방시켜주는 ‘문’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히카리는 ‘당신’의 파트너가 되거나, 비서 또는 도우미가 될 수 있다. 당신은 그녀의 이름을 바꿀 수도, 다양한 움직임을 더 추가할 수도 있다. 그녀는 오늘의 날씨를 알려주면서 ‘추위’를 표정과 몸짓으로 표현하는 등 ‘당신’의 친구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 일본에서 300개 한정으로 이 제품을 판매했었는데, 인기가 엄청났다고 나카무라 씨가 말했다.

강신우 기자
see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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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센터 강신우 기자 see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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