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는 유아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체험 놀이 공간 ‘U+아이들나라’를 롯데 하이마트 서울 잠실점에 구축, 2년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체험존 내 미디어월 존에서는 아이들나라의 ‘책 읽어주는TV’ 동화 콘텐츠를 대형 화면으로 감상하고, 손으로 터치하며 즐기는 ‘양방향 게임’을 할 수 있다.
놀이 존에서는 오는 3월 1일까지 주말마다 무료로 물고기와 공룡 등을 주제로 한 놀이체험 수업 ‘노리야’가 진행된다.
LG유플러스가 서울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구축한 미디어 체험 놀이공간 ‘U+아이들나라’에서 어린이들이 ‘캐리와 친구들’과 대화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