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한국타이어, 2023까지 레알마드리드 후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17일(현지시간)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2022-2023시즌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상훈(왼쪽) 한국타이어 구주본부장은 플로레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과 직접 만나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타이어는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중앙 전광판에 브랜드를 노출하고, 경기장 전역과 온라인 공간을 통해 전 세계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철학과 상품 등을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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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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