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LG하우시스 북미시장 확대...인조대리석 생산 50% 늘려

미 최대 주방 욕실 전시회서 신제품 20종 공개

21~23일 미국에서 열리는 KBIS 전시회 내 LG하우시스 부스에서 담당 직원이 방문객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LG하우시스21~23일 미국에서 열리는 KBIS 전시회 내 LG하우시스 부스에서 담당 직원이 방문객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LG하우시스



LG하우시스가 판로와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북미 인조대리석사업에 속도를 높인다.


LG하우시스는 21~2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0’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미국 최대 규모 건축장식자재 전시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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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는 전시회에서 엔지니어드 스톤과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신제품 20종을 공개한다. 엔지니어 스톤은 천연 석영계 재료를 90% 가량 함유해 천연 대리석과 거의 흡사한 인조대리석 제품이다. LG하우시스는 전시회에서 200여곳 기업을 만나 거래선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LG하우시스는 올해 1·4분기 내 미국 조지아 공장의 엔지니어드 스톤 3호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한다. 생산라인이 완성되면, 북미 지역에서의 생산 규모가 기존 대비 50% 증가한다.

김광진 LG하우시스 미국사업담당 상무는 “3호 라인이 본격 가동되면 공급량이 더욱 늘어나 북미지역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북미 지역에서 LG하우시스만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양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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