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 직원이라면 누구나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위치한 280여개 상담센터에서 최대 5회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출연연 방문 상담 및 교육, 온라인 직장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 및 스트레스 검사를 희망하는 출연연 직원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예약과 온라인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힐링톡’ 프로그램은 출연연 직원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근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2018년 7월부터 운영되고 있고 지난해에는 780여명이 이용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