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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투자 성공비결, 핵심은 ‘배후수요·유동인구’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상가 성황리 분양중

-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주거·상업·관광시설 모두 밀집해 ‘배후수요·유동인구’ 甲

- 365일 활성화된 상권 유지해 높은 수익률 기대돼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투시도><'오션테라스 스트리트' 투시도>



‘결국은 사람을 따라가야 돈이 보인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사람’이 많은 곳을 선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상가란 결국 많은 사람이 와서 시설을 이용해야만 운영수익이 발생하고, 운영수익이 높을수록 상가 가치도 상승, 높은 임대료를 책정해 투자 대비 고수익을 거둘 수 있다. 따라서 아무리 많은 돈을 투자해 잘 지은 상가라도 그를 이용하는 사람이 없다면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


결국 주변에 이 상가를 이용할 수 있는 고정 배후수요가 얼마나 되는지는 물론 상가로 흡수 가능한 유동인구는 어느정도인지 등을 잘 따져야만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발생이 가능하다.

이왕이면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업무시설이 고루 갖춰진 곳일수록 유리하고, 주변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관광지나 문화시설까지 가깝다면 금상첨화다. 특히 해당 관광지나 문화시설의 규모가 크고 유명한 곳일수록 그 효과는 극대화된다.

한 업계 전문가는 “상가의 수익률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상권이 얼마나 활성화되고, 확대가능한지에 달렸고, 그 중심엔 ‘사람’이 있다”며 “단순히 주변으로 아파트나 회사가 많은 곳은 평일과 주말의 운영 수익 갭이 크고 불규칙적인 만큼 이왕이면 각종 시설이 밀집한 곳을 선정하는 것이 투자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 가운데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공급 중인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상가가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고루 확보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상가는 부산 최대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광안리해변에 자리잡아 유동인구가 끊이지 않는데다, 단지 내 고정수요와 인근 아파트 배후수요까지 두루 확보해 배후수요 면에서는 부족함이 전혀 없다.

특히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원에는 매년 100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세계 최고의 불꽃축제인 '부산 불꽃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뛰어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행사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이 찾는 곳인 만큼 운영 활성화에도 어려움이 없다.


여기에 사업지 주변으로는 민락 수변공원도 가까이 위치해 이를 찾아오는 방문객 수요도 확보 가능하다. 또한 부산 시민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갈맷길 2코스를 끼고 있다. 부산 갈맷길은 사포지향(바다, 강, 산, 온천)인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담고 있어 바닷가를 걷다보면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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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상가는 국내외 관광객 유입이 수월한 최적의 입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총 1,038세대의 입주민과 인근 아파트 단지까지 포함한 총 3,600여세대의 고정 수요를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도 기대할 수 있다. '오션테라스 스트리트'는 지난달 준공이 완료돼 계약 후 빠른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e편한세상' 브랜드 상가로 조성되는 만큼 뛰어난 고객 선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감도 높다.

또한 수변상가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높은 오션라인 상가라는 점과 'e편한세상'의 높은 기술력이 적용된 설계도 장점이다. 단지 구성에 있어 입지적 장점을 부각하기 위해 유동객 및 인근 거주자를 위한 Life Style Zone,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는 Retail&Casual Brand Zone, 광안대교 뷰가 가능한 메인 상권, Anchor&Local Brand Zone 등 총 3개의 테마권역으로 조성해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최대 380m 길이의 전면 개방 형태인 스트리트형으로 설계해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특히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고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한 메인상권 3단지는 상가의 가치를 높여주는 Anchor&Local Brand Zone으로 구성되는 만큼 빠른 상권 활성화와 안정적인 수익률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션테라스 스트리트'는 지상 1층, 연면적 총 5029.31㎡(1521.37평)에 총 49개 호실로 구성된다. 1단지 상가의 경우 전 호실계약을 완료했으며 3, 4단지는 현재 선착순 지정 계약 중이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다. 현재 유명 F&B 브랜드의 입점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수분양자가 희망하면 원하는 브랜드의 임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4단지 옆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10-41번지 세진빌딩 6층에 위치해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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