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정책
합병 승인 앞둔 배민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지원"
입력2020.02.16 17:33:20
수정
2020.02.16 17:33:20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최승재(왼쪽 첫번째)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제갈창균(〃두번째) 외식업중앙회장, 김봉진(〃네번째)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16일 서울 나인트리호텔에서 상생협약식을 맺고 주무부처인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의 정책자금 대출이자 상환을 위해 50억원과 손소독제 7만5,000개를 지원한다. 또 코로나19로 고객이 급감해 임시 휴업하는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에게는 월 광고비를 돌려주기로 했다. / 사진제공=중기부
- 양종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