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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세 10조원 탑 수상
입력2020.03.04 16:07:25
수정
2020.03.04 16:07:25
홍남기(오른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54회 납세자의 날’ 전수행사에서 최윤호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에게 국세 10조원 탑을 전달하고 있다. 국세 10조원 탑에 선정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매출이 급신장하며 2018년과 2019년 2년 동안만 25조원의 법인세를 납부했다./사진제공=기획재정부
- 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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