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11조 규모 추경 역부족…40조 필요"

박용만(왼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박용만(왼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추가경정예산(추경)의 규모를 전향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오승현기자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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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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