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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학습 천재교과서 밀크티, 초등사회-과학 공부 효율적으로…




초등 사회, 과학 공부는 국어와 영어, 수학 과목에 비해 쉽다고 생각해 학습을 소홀히 하는 학생들도 간혹 있다. 하지만 이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학생이 아니라면 혼자서 공부하기엔 다소 벅찰 수 있어 특별한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

많은 학부모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초등사회 및 초등과학 공부는 암기가 아니라 흐름을 파악하거나 실험을 통해 이해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학습에 도움을 얻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와 관련한 교육 상품 역시 인기를 얻고 있다.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티 초등’ 역시 초등사회 및 초등과학에 최적화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먼저 밀크T초등 사회 과정은 일반사회와 한국사 내용 등을 교과서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무조건 암기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동영상과 체험, 애니메이션 위주의 학습방식을 구성했으며, 강의 선생님의 전문강의까지 이어져 탄탄하게 기초부터 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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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 과정의 경우 태블릿PC의 센서 등을 이용해 흥미로운 초등학교 과학공부가 가능하도록 했다. 직접 화면을 터치하며 즐기거나 센서를 이용해 흔들고 영상을 시청하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나가게 된다.

끝으로 밀크티 초등을 선택한 학부모들은 스마트학습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면서 밀크T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천재교육에 대한 높은 신뢰도가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전과목 공부를 할 수 잇고 학교를 가지 못하는 요즘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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