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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알로에, ‘2020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6년연속 건강기능식품대상







면역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알로에와 천연 신소재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해 입소문 마케팅에 적중한 (주)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20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건강기능식품 부문에 대상을 차지했다.



그린알로에가 소비자에게 명품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동력은 ‘착한 제품력’에 있었다.

최상의 원료 구성을 위해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알로에를 공급받고, 기능성 원료는 국제심포지엄과 식약처로부터 검증받은 친환경 신소재만을 선별해서 연구개발하고 있다.

특히 전제품에 중국산 원료를 단 1%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구축하며 제품에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 제품’으로 가족 구성원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게 출시하고 있다.


그린알로에 간판제품인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미국산 유기농 알로에베라겔 즙액을 최대 400%까지 함유해 알로에의 효능인 면역다당체를 하루에 300mg 섭생할 수 있게 제품화했고, 보존성분도 천연원료로 대체해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건강의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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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면역력의 선두주자인 홍삼도 제3세대 제형인 ‘발효홍삼’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산 6년근 발효홍삼 농축액을 주성분으로 홍삼의 기능을 증진시켜줄 발효녹용, 침향, 아가리쿠스 등 17가지 귀한 전통소재를 함유해 현대인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합성부형제도 일체 함유하지 않았다.

최근 출시한 분말 타입의 칼슘 제품도 주원료인 칼슘을 천연유래 해조칼슘으로 더불어 칼슘의 흡수 촉진에 반드시 필요한 보조인자를 천연 원료로 함유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구성했다.

또한 소비자의 건강을 고려해 캡슐제품들도 식물성 연질캡슐로 진화시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그린알로에는 정직한 원료로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기업인 만큼 제품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신소재 발굴에 따른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명품화를 선언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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