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삼성·LG전자, 불붙은 '에어컨 마케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을 앞두고 에어컨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삼성전자(왼쪽사진) 모델들이 삼성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겨울왕국 2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6월19일까지 ‘LG 휘센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본격 진행한다./사진제공=삼성전자·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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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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