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 28만명 넘어…유럽이 절반 이상

미국 7만8,000여명으로 가장 많아

독일 서남부 슈투트가르트의 칸슈타터 바젠 축제장에서 9일(현지시간) 수천명의 시위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규제조치를 성토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최근 수주일 동안 코로나19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슈투트가르트=AP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진 사망자 수가 28만 명을 넘었다.


AFP통신은 10일(현지시간) 그리니티표준시(GMT)로 오후 4시35분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28만11명으로 자체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전체 사망자의 절반이 넘는 15만6천95명이 유럽 대륙에서 나왔다고 AF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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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는 미국이 7만8,8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영국(3만1,855명), 이탈리아(3만560명), 스페인(2만6,621명), 프랑스(2만6,380명) 등 유럽 국가들이 그 뒤를 이었다.

미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통계로는 전 세계 확진자는 406만7,112명, 사망자는 28만507명을 각각 기록 중이다.


김연하 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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