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현대리바트·까사미아 등 가구산업협회 22개 회원사 15일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가구산업협회 사무실서 긴급 회동
-정부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내수진작을 위해 지급하고 있는 재난지원금을 외국계 공룡 가구업체인 이케아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데 대한 대책마련 차원
-대형마트에서 재난지원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것처럼 글로벌 기업인 이케아에서도 사용을 제한하도록 해 달라는 내용을 정부에 공식 건의할 예정
-[관련기사 참조] 재난지원금 이케아도 된다고?...가구업계 뿔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