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광호이 22일 서울 남산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 ‘ 제7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이미 발표된 공로상 수상자(전국예술영화관협회)와 함께 13개 시상 부문의 후보자 및 전년도 수상자, 영화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있는 곽민규(‘내가 사는 세상’) 박종환(‘얼굴들’) 강신일(‘집 이야기’) 여우주연상 후보인 박지후(‘벌새’) 최희서(‘아워바디’) 박수연(‘앵커’) 등이 시상식장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