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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월역세권 아파트…한라,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공급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투시도 첨부,/사진제공=㈜한라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투시도 첨부,/사진제공=㈜한라



한라가 각종 교통 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경기 광주시에 경강선 역세권 아파트를 공급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라는 오는 6월 경기 광주시 초월읍에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1,108가구를 공급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2층, 13개 동, 전용 62~84㎡로 구성된다. 경강선 초월역 10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다. 광주는 최근 각종 교통 호재 및 풍선효과 등으로 주목받으면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지난 25일 기준 경기 광주의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42% 오르며 지난주(0.30%) 대비 오름폭을 확대했다. 최근 경강선 개통 등 대중교통 여건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서울 수서역~경기 광주역을 잇는 19.2㎞ 복선전철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된 만큼 이어질 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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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에 공급 또한 이어지면서 주거지역으로의 변모 또한 꾀하고 있다. 초월역 인근에서는 ‘광주 초월자이’(1,097가구)가 광주시 삼동에서는 ‘광주 삼동1지구 현대힐스테이트’(565가구), ‘삼동 e편한세상’(574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오포읍 고산1지구에서도 ‘광주 오포 더샵’(1,476가구)이 분양할 예정이다. 이남수 신한은행 장한평역지점장은 “수도권 규제지역이 확대되면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하고 교통여건이 좋아지는 서울 수도권 동부지역인 광주 이천 양평 등이 신규 주거단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향후 교통여건 개선 등 각종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이면서 정부의 규제지역에서 벗어난 지역에 대한 신규분양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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