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1년만에 다시 열린 '노트르담 광장'

프랑스 파리의 영혼으로 여겨지는 노트르담대성당 앞 광장이 지난해 발생한 대형화재로 폐쇄됐다가 5월31일(현지시간) 1년여 만에 깜짝 개방되자 시민들이 모여 광장을 둘러보고 있다.  /EPA연합뉴스프랑스 파리의 영혼으로 여겨지는 노트르담대성당 앞 광장이 지난해 발생한 대형화재로 폐쇄됐다가 5월31일(현지시간) 1년여 만에 깜짝 개방되자 시민들이 모여 광장을 둘러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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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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