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이은승(오른쪽 두번째) 신선1 부문장과 쩐주엉튀(가운데) 주한 베트남 대사관 부대사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베트남산 고산지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 일교차가 높은 해발 750m 고산지에서 재배한 이 바나나는 높은 당도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권욱기자 20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