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림동 리치웨이 출입문이 잠겨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서울 관악구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격리 중이던 접촉자 4명이 추가로 확진돼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총 176명으로 늘었다. 방문자가 41명, 접촉자가 135명이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