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알 카타니(앞줄 가운데)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이 23일 서울 본사에서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에쓰오일은 후세인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CEO)가 23일 서울 본사에서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수어로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는 캠페인이다.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알 카타니 CEO는 “방역 최전선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는 의료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에쓰오일 임직원들도 앞으로 사회적 노력에 적극 동참해 의료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후세인 알 카타니(앞줄 가운데)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와 류열(앞줄 왼쪽) 사장, 박봉수(앞줄 오른쪽) 사장 등 에쓰오일 임원들이 23일 서울 본사에서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