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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으려는 자와 막는 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프레드(오른쪽)가 28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FA(축구협회)컵 8강전에서 노리치시티의 에미 부엔디아와 공을 다투고 있다. 맨유는 연장 후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하고 준결승에 진출, 4년 만의 정상 탈환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노리치=AFP연합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프레드(오른쪽)가 28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FA(축구협회)컵 8강전에서 노리치시티의 에미 부엔디아와 공을 다투고 있다. 맨유는 연장 후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하고 준결승에 진출, 4년 만의 정상 탈환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노리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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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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