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시 지역 스타기업 15곳 선정

울산시는 올해 신규 지역 스타기업으로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15개사는 엔코아네트웍스, 아이케미칼, 태성환경연구소, 건양, 세홍, 양수금속, 로텍엔지니어링, 신우하이테크, 썬테크, 전진산업, 우주특수산업, 대영테크, 제영에스엠티, 정운, 길엔지니어링 등 15개사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스타기업이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기업성장계획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 4,000만원을 지원한다. 울산시의 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최근 3년 간 평균 매출액이 25억~500억원, 10인 이상 상시근로자 중 정규직 비중 70% 이상인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지원을 하는 사업이다./울산=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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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장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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