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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알로에, ‘2020 국가브랜드 대상’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 선정







알로에전문기업 (주)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가 알로에 시장의 혁신과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 평가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2020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에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린알로에가 국가브랜드로 선정될 수 있었던 밑거름은 소비자 중심의 제품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신제품 개발에 부단한 노력을 쏟아 부은 결과다.

면역력에 대한 화두가 급증해진 요즘 그린알로에는 ‘서양의 인삼’이라 불리는 알로에는 원산지인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알로에를 채택해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한 급속동결건조공법을 통해 함유하고, 다양한 원료들도 국제심포지엄과 식약처의 검증을 통한 자연물질의 신소재를 복합적으로 함유함으로써 원료와 함량부터 차별화시켰다.


특히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구축함으로써 그린알로에만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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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합성 첨가물들을 최대한 배제해 제품에 합성방부제·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 제품’으로 제품력을 갖추었다.

또한 그린알로에는 소비자의 건강을 고려해 식품의 제형도 식물성 연질캡슐로 진화시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그린알로에는 정직한 제품력을 밑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며 “국민건강을 담당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써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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