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속보]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45명...지역발생 22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5명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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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이 23명, 지역발생이 22명이다. 지역은 서울과 대전이 각각 7명, 경기와 광주가 각각 3명, 전남이 2명으로 집계됐다.

격리해제(완치)는 46명 증가한 1만2,065명, 격리 중 환자는 2명 감소한 985명이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288명이다.


강릉과 동해시 지역 해수욕장을 제외한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 10일 속초해수욕장 입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속초=연합뉴스강릉과 동해시 지역 해수욕장을 제외한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 10일 속초해수욕장 입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속초=연합뉴스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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