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한국 건강증진병원협회(HPH) 회장으로 김병관(사진) 서울보라매병원 원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2년 6월까지다. 김 원장은 국내외 건강증진병원 콘퍼런스 개최 및 참가, 건강증진 교육, 해외 건강증진병원 방문 연수 사업 수행 등을 맡을 예정이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