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부동산
건설업계
한화건설, KT·LG전자·네이버와 손잡고 포레나에 AI 기술 도입
입력2020.07.23 14:01:42
수정
2020.07.23 14:01:42
윤용상(왼쪽 다섯번째)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과 김채희(〃여섯번째) KT AI/BigData사업본부장이 지난 23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포레나 AI 스마트홈 구축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이날 LG전자·네이버와도 협약서를 교환하고 포레나에 다양한 인공지능(AI)과 IoT(사물인터넷) 등을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사진제공=한화건설
- 박윤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