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속보]서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3명, 관악구 사무실 1명 추가 확진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제약·화장품위크에서 한 업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무인 부스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양=연합뉴스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제약·화장품위크에서 한 업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무인 부스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양=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정오기준 서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와 관악구 사무실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3명, 1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각각 28명, 38명으로 늘었다. 해외 유입과 관련해서는 이라크 입국 근로자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모두 76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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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울청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관련 17명이 자가 격리 중이며 이들을 포함해 57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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