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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침수 피해 급증에 폐기물 처리업체 인선이엔티 강세

6일 오전 경기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물에 잠겨 구조 대원들이 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6일 오전 경기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물에 잠겨 구조 대원들이 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전일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건설 폐기물 중간처리업체 인선이엔티(060150)가 강세다.


6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인선이엔티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11%(910원) 오른 1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인선이엔티의 주가는 이달 들어서만 1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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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마로 인한 비 피해가 이어지면서 시설물 등 피해로 인한 폐기물 처리량이 늘 것으로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1일 이후 시설 피해는 모두 5,177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사유시설은 2,617건, 공공시설은 2,560건 등 이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선이엔티의 경우 폐기물 중간처리업의 안정적 영업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매립 사업이 새로운 캐시카우로 등장했다”며 “ 2019년 하반기 본격 가동 시작한 사천·광양 매립장은 매립단가의 지속적인 상승이 기대되는 바 실적은 지속적으로 우상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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