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원 예술감독, 김규종 총연출, 김형남 조직위원장, 배우 오광록, 안병순 총감독(왼쪽부터)이 지난 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아띠에서 열린 ‘PADAF 2020 제 10회 융복합공연예술축제’ 기자간담회 참석하고 있다./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