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사진] 중기부 '예비 유니콘'에 2,000억 보증 지원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K-유니콘 프로젝트 선정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박영선(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벤처기업 대표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중기부는 올해 선정된 예비유니콘(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비상장 기업) 30곳에 대해 2,0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 장관은 “최근 벤처기업 첫 전수조사에서 1년 새 무려 2만7,000명의 일자리를 만들고, 4대기업 고용과 맞먹는 규모로 벤처기업이 성장하는 게 통계수치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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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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