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모리셔스 좌초 화물선 결국 두 동강

지난달 인도양의 섬나라인 모리셔스 남동쪽 산호초 바다에서 좌초된 일본 화물선 ‘와카시오’호가 17일(현지시간) 두 동강 난 채 원유를 쏟아내고 있다.  /AFP연합뉴스지난달 인도양의 섬나라인 모리셔스 남동쪽 산호초 바다에서 좌초된 일본 화물선 ‘와카시오’호가 17일(현지시간) 두 동강 난 채 원유를 쏟아내고 있다. /AFP연합뉴스




관련기사



곽윤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