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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모현 이지움 9월 오픈...관심 집중




최적의 입지 조건과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익산 모현 이지움이 9월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모현 이지움은 2020년 익산시 민영 일반분양 최초 공급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익산 모현동은 영등동과 더불어 익산 시민들도 인정하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기존의 인프라들이 잘 구성돼 치안 및 안전이 양호하다는 장점이 있다.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교육 환경도 굉장히 중요한 가운데 모현 이지움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해 편리한 통학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리모현초등학교의 경우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교통 환경도 단지 앞 버스 정류장과 함께 무왕로 선화로, 군익로가 갖춰져 편리하게 시내를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반경 2km 이내에 익산역과 버스터미널도 위치해 높은 주거 선호도를 갖추고 있는 지역이다.


모현 이지움은 모현동 맨 앞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의 바닥 높이를 4m 이상 높여 시공을 진행해 골든뷰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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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가족 중심 라이프스타일로 거실과 다이닝 공간을 일자형으로 배치하는 등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설계를 갖췄다. 가변형 구조의 활용으로 넓고 시원한 개방감과 공간감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현관 및 주방, 대형 펜트리장, 안방 드레스룸 및 심실 붙박이장의 넓은 수납공간을 제공해 실용성을 강조했다.

또한 홈 IOT 시스템(삼성 무선 홈 IOT 적용), AI인공지능 서비스 제공(KT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제공, 음성인식 자동제어), 원패스 시스템(세대 카드 소지 시 지하 공동현관 자동개방 및 자동 E/V콜 기능 등)과 같은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돼 삶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모현 이지움은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로 구성되었고 지하 1층~지상 28층 3개 동으로 총

207가구의 규모다. 시공을 진행하는 계성건설㈜은 전북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에 빛나는 건설사로 최적의 입지 조건과 함께 좋은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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