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지난 2003년부터 구미 국가산업 1단지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LCD·OLED 모듈얼룩보상장비, 특성·화상·터치 검사장비, 색좌표·휘도 검사 측정용 계측기 등의 기계장비 전문 생산하고 있다.
특히, 끊임 없는 기술 개발로 2011년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이노비즈) 선정, 2015년 ‘일학습병행제’ 우수사례 전국경연대회에서 은상, 2016년 여성친화 우수기업 구미시장상, 2018년 경상북도 PRIDE 상품 기업 선정, 2019년 1,000불 수출의 탑과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대원 대표는 “앞으로 신기술 개발과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 신규 고용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