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주호영 “한국 하루살이 국가 아니다, 미래 사회안전망 붕괴”(속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연합뉴스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국민의 이 나라 주인, 단합된 국민의 힘만이 나라 지켜”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로 국민 스스로 자신과 가족 안전 지키게 결정해야”


“정부, 편 가르고 혼란, 불안 준 의료계 파업에 사과해야 한다”

“정책으로 민생 챙기고 국민에게 힘이 되어 드릴 것”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치권이 국민들에게 소상히 알려야”

“문재인 정부 410조원 새 빚 다음 정권에 떠넘겨, 빚 감당 오롯이 국민과 미래세대”

“코로나로 외교 지형 변화, 정부는 ‘평화장사’로 고립 자초”


“북한인권법 따른 북한인권대사 민주당 왜 임명하지 않느냐”



“기후변화 대책, 탈원전이 아닌 탈탄소로 가야”

“태양광 자연파괴 예견된 재앙, 온 산이 중금속 오염 위험”

“부동산 정책 ‘입법 사고’, 국민의힘은 예측가능한 정책 내겠다”

“삼권분립 철저히 파괴, 4·15 재검표 왜 안 하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 행태 기가 막혀, 수사 아주 간단한 사안인데 8개월째 왜 안하나”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 말한 재보궐 무공천 약속 지켜라”

“국민의힘, 당명 바꾸고 새로운 정강정책 만들어, 경제적 실용정당 되겠다”

“남 탓, 국민 편 가르기 중지하고 힘으로 밀어붙이는 힘의 정치 아닌 진정한 협치 기대”

구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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