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업종은 종이·목재업(-1.29%), 인터넷업(-0.75%), 소프트웨어업(-0.71%)이며, 강세업종은 금속업(+1.70%), 운송장비·부품업(+1.21%), 통신장비업(+1.2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30:70의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63:37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관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785억, 외국인은 202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79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엠투엔(033310)이 29.82% 오른 6,530원을 기록 중이고, 인프라웨어(041020)(+29.74%), 서울리거(043710)(+29.6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프로젠 H&G(109960)(-14.95%), 진매트릭스(109820)(-14.36%), ITX-AI(099520)(-12.1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하락종목은 73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519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