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6·47대 국방부 장관 이·취임식’에서 신임 서욱(왼쪽) 장관과 전임 정경두 장관이 국방부기를 주고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