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농아인에 수어로 공항 안내 해드려요"




손창완(왼쪽 네번째)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공항 관계자들이 23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터미널에 도입된 인공지능 수어 안내시스템을 통해 영상 속 수어통역사와 손짓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농아인을 비롯한 장애인들의 공항 이용을 돕는다. /김포=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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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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