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전혁신센터, 비대면 분야 예비창업자 14개 기업 육성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비대면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총 8억6,000원을 지원받아 14개 청년·중장년 예비창업자를 선정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예비창업패키지사업’은 혁신적 기술을 갖춘 예비창업자에게 사업화 자금(평균5,200만원(최대 1억원)), 창업교육, 전담 멘토 매칭·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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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모집한 예비창업자는 ‘사람과 사람이 직접적으로 대면하지 않거나 사람간의 대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나 제품’으로 한정한 비대면 분야에 특화된 사업아이디어를 제출한 70여 지원자중 서면평가와 온라인 발표평가를 통과한 14개 예비창업자다.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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