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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킨솔루스, 피부 장벽 개선하는 NEW 세라마이드 세라피움 론칭

바이오 액티브 기술로 더욱더 강력해진 세라마이드




더마 헤리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마이스킨솔루스(MY SKIN SOLUS)가 차세대 세라마이드 세라피움 화장품을 론칭했다.

세라피움은 마이스킨솔루스의 30년 이상의 바이오 액티브 기술로 탄생한 NEW 세라마이드이다. 세라마이드와 피토스핑고신이 만나 한층 강력해진 세라피움은 차세대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피부 건강을 지켜낸다.


세라피움은 세라마이드와 피토스핑고신 성분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 만나 NEW 세라마이드로 탄생한 마이스킨솔루스만의 독자적 성분이다. 마이스킨솔루스가 30년 이상 발전시켜온 바이오 액티브 기술을 활용해 세라마이드와 피토스핑고신을 효모 발효해 만들었다,

세라마이드는 인체 피부 지질막 성분의 하나로 피부 표면에서 손실되는 수분을 방어하고 외부로부터의 유해 물질 침투를 막는 역할을 한다. 피토스핑고신은 피부에 소량 존재하지만 강력한 효능을 보유해 피부 장벽 내 수분함량 개선, 피부재생, 항염 등 생리 활성에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물질이다.


마이스킨솔루스의 세라피움은 효모 발효를 통해 생산되는 세라마이드와 피토스핑고신이 만나 피부 장벽을 더욱더 탄탄하게 해 피부 내 수분함량을 개선하고 피부를 재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는 스킨바이옴 기술로 탄생한 마이스킨솔루스만의 독자적인 성분이다. 세라피움 라인은 IN, ON, UP의 3step으로 구성되어 피부 컨디션에 맞는 조합으로 스킨케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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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스트 인(IN) 트리트먼트는 순하게 각질 관리를 할 수 있는 토너로 스킨케어의 첫 단계에서부터 피부 컨디션을 조절한다. 모이스트 온(ON) 크림은 발효 액티브 성분인 푸코인(fucoin)이 함유되어 피부 보습과 주름 개선에 도움이 된다. 눈가에 한 번 더 덧바르면 아이케어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모이스트 업(UP) 세럼은 세라피움 10,000pm으로 동일 라인 중 세라피움 함유량이 가장 높은 고농축 원샷 세럼이다. 피부 깊숙한 곳부터 수분을 펌핑해 수분이 피부 끝까지 차오르게 하고 피부 수분 손실도 방지해 삼중 보습의 효과를 세럼 하나로 만날 수 있다. 세라피움 전 제품에는 세라피움과 8종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탄탄한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마이스킨솔루스의 세라피움은 전 제품 민감성 패널 자극 테스트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 타입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세라피움의 궁극적인 효능은 피부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세라피움은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아준다”고 덧붙였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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