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GKL, 3분기 영업손실 309.5억...전년比 적자전환

그랜드코리아레저(GKL(114090))는 올해 3·4분기 영업손실이 309억5,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73.9% 줄어든 347억5,7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당기순손실은 227억7,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적자로 돌아섰다.


관련기사



심우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