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3명…겨울 앞두고 3차 유행 현실화

입력2020.11.18 10:42:25 수정 2020.11.18 14:19:0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8월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를 다시 넘어선 1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은 19일 자정부터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된다./오승현기자 2020.11.1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8월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를 다시 넘어선 1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은 19일 자정부터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된다./오승현기자 2020.11.18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