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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발대식

[사진]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특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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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왼쪽 네번째) 국무총리가 지난 28일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발대식과 함께 열린 대구시, LG전자, 현대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한화기계의 로봇산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구 로봇특구에서는 2024년 7월까지 이동식 협동로봇 안전기준과 국내외 표준 등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실증사업이 진행된다. 왼쪽부터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옥경석 한화기계 대표,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 정 총리, 홍의락 대구시경제부시장, 최동휘 두산로보틱스 사장, 정수화 LG전자 부사장,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사진제공=중기부정세균(왼쪽 네번째) 국무총리가 지난 28일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발대식과 함께 열린 대구시, LG전자, 현대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한화기계의 로봇산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구 로봇특구에서는 2024년 7월까지 이동식 협동로봇 안전기준과 국내외 표준 등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실증사업이 진행된다. 왼쪽부터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옥경석 한화기계 대표,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 정 총리, 홍의락 대구시경제부시장, 최동휘 두산로보틱스 사장, 정수화 LG전자 부사장,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사진제공=중기부





양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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