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사진] 중기부·CJ ENM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

중소벤처기업부가 자발적 상생기업을 의미하는 ‘자상한 기업’ 23번째 기업으로 CJ ENM을 2일 선정한 가운데 박영선(가운데) 중기부 장관과 허민회(왼쪽) CJ ENM 대표,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이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CJ ENM은 이번 협약으로 온라인 콘텐츠와 한류 행사인 ‘케이콘’, 홈쇼핑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국내외 다양한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탠다. /사진제공=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가 자발적 상생기업을 의미하는 ‘자상한 기업’ 23번째 기업으로 CJ ENM을 2일 선정한 가운데 박영선(가운데) 중기부 장관과 허민회(왼쪽) CJ ENM 대표,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이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CJ ENM은 이번 협약으로 온라인 콘텐츠와 한류 행사인 ‘케이콘’, 홈쇼핑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국내외 다양한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탠다. /사진제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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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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