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의 브랜드 모델인 이정재, 정우성이 지난달 30일 서울 인사동 코트에 위치한 발렌타인 팝업 스페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두 모델은 발렌타인 싱글 몰트 홍보 영상 촬영을 위해 개장 전 발렌타인 싱글 몰트 팝업 스페이스를 방문했다. 입장 시 발열 체크 및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영상 촬영에 임했다. 한편 발렌타인 싱글 몰트 팝업 스페이스는 성인이면 무료 입장 가능하며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평일은 오후 4시부터 9시,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