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앞줄 오른쪽) 백악관 선임고문이 조지아주 밀턴에서 상원 의원 결선 투표를 앞둔 공화당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한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