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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염정아, 류승완 신작 '밀수' 출연 검토 중

/사진=양문숙 기자/사진=양문숙 기자



배우 김혜수와 염정아가 영화 ‘밀수’ 출연을 논의 중이다.

김혜수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와 염정아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28일 ‘밀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밀수’는 밀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암투를 그린 작품으로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밀수’는 내년 상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류승완 감독은 2002년 배우 전도연과 이혜영을 공동 주연으로 내세운 영화 ‘피도 눈물도 없이’를 연출한 바 있다. ‘밀수’는 18년 만에 두 여배우가 공동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인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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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혜수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 촬영 중이다. 염정아는 내년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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